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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비정상적인 동물단체들 개혁해야'

admin 2023-06-06 10:03:50 조회수 544


제목
:"일부 비정상적인 동물단체들 개혁해야'

 

일부 강성 동물단체는 동물매매금지, 펫샵분양금지 등 감정적이고 허황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세계 많은 국가에서 펫샵분양을 금지하고 있다고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

세계 200개 국가중 펫샵 분양을 못하는 국가는 독일, 영국, 미국 켈리포니아주와 뉴욕시등 소수국가에 불과하고 모든 국가들이 펫샵분양이다. 독일, 영국은 우리나라와 현실과 실상이 다르다는 것을 모른다. 아니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하는것이 맞을 것이다.

영국과 독일은 가구중 50%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15%에 불과하다. 유럽과 미국은 대형견 문화이고 한국, 일본, 중국등은 소형견 문화이다.

또한 독일, 영국, 프랑스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과 도심근처에 브리더들이 각 국가당 45,000~50,000명이나 존재한다. 그러기에 코로나 시기에 급속하게 늘어난 반려동물 수요에 대처 할 수 있었다.

반면 우리나라 농장들은 접근 하기 어려운 산골에 대부분 위치 하고 있다.

 

동물보단체들은 독일이나 영국이 반려동물 천국이라 호도 하고 있다. 이들 나라의 반려동물 유기 마리수는 우리나라에 비해 17배나 많고, 개물림사고도 매년10만건 이나 된다. 우리나라는 2,200건에 불과하다.

최근 발표된 KB금융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는 가족에 준하는 반려동물문화가 성숙해지고있다고 발표에 보듯이 우리나라 국민의 식 수준은 외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단체는 없는일 을 있는 것처럼 만들고, 외국사례라며 온갖 거짓으로 악의적인 프래임을 씌우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우리나라 동물단체들처럼 감성적이고 허왕된 주장을 하는 곳은 이세상에 없다. 외국 동물단체들의 최고 관심사는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을 보존하고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우쳐야 할것이다.

동물을 팔지 않으면 우리 인간사회도 멸망할 것이다. 인간들이 영양결핍으로 병에 걸리고 수명이 대폭 단축될것이다. 먹을 것을 찿기 위해 살인 폭력이 난무하고 그로인해 전쟁이 일어 날 것이다. 자연세계에서는 동물들이 하루 종일 먹을 것을 찾아다니고 있고, 잡아 먹지 않으면 죽는 먹잇감이 된다. 반면에 반려동물은 사람의 보호를 받고 동물중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는데 번창하고 있는 반려동물만 가지고 허황된 주장을 하는 동물단체 문제가 많다.

우리사회에서도 비참한 묻지마 살인과 폭력사건등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자기 자식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사고로 매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동물단체들의 논리라면 결혼도 하지 말고 아이들도 낳지말고 인간이 이세상에 사라져야한다. 또한 사고의 원인 인 자동차도 사라져야 한다.

 

동물단체들은 설립후 수십년동안 대표자가 바뀌지도 않고 있다. 선거제도라는 것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보호소내에서 자체번식, 관리 소홀로 많은 동물들이 죽어 가고 있다. 막대한 후원금을 받지만 대부분 인건비와 경비로 쓰고 있다. 후원금을 모금 하기 위해 점점 더욱 강도가 높은 자극적이고 감성적인 구호를 외쳐야하고, 자신들의 동물보호 빌미 사업을 위해, 산업인들과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이러한 현실이 개선 되지 않으면, 발전이 없을 것이고 세계시장 에서 우리나라만 뒤쳐지고 손해를 볼 것이다.

 

동물보호 단체와 연결된 비정상 정치인들도 깨달아야 한다. 반려동물 산업종사자 30만명과 일선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국민들이 약 800만명 이나 된다는 현실을 직시 해야 한다. 막상 속을 들어다보면 회원이 그리 많지 않은 동물단체중 어디가 표심이 많은지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펫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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