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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구 70% 반려동물 키워… ‘유대감’ 형성에 표심은 ‘덤’ [S스토리]

admin 2021-07-12 09:59:16 조회수 58


최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미국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퍼스트 도그 ‘보’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우리 가족이 진정한 친구이자 충성스러운 동반자를 잃었다”고 전했다. 보는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오바마 취임 직후인 2009년 4월 선물했다. 오바마는 회고록 ‘약속의 땅’에서 “백악관에서의 첫해 그 어떤 즐거움도 4월 중순에 검은 털북숭이 보가 도착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적을 정도로 보를 챙겼고, 국민도 보를 사랑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스코틀랜드테리어종 ‘바니’를 키웠다. 부시 전 대통령은 “바니는 여왕들과 국가수장들, 총리들을 반갑게 맞았다”며 “그는 항상 얌전해서 무릎 위로 뛰어오르는 일이 없었다”고 적었다. 바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WP는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인이던 2016년 ‘도널드 트럼프는 정말 개를 키울 필요가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칼럼은 “트럼프는 반려동물 정책에 신경 쓰는 7900만가구로부터 곤경에 처할 수 있다”고 썼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개와 고양이 말고도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웠다.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은 앵무새와 아기 곰을, 존 퀸시 애덤스 대통령은 선물로 받은 악어를 백악관 내 화장실에서 길렀다. 마틴 밴 뷰런 대통령은 호랑이 새끼를, 제임스 뷰캐넌 전 대통령은 독수리를 키웠다.

그러나 개와 고양이의 지위는 단연 독보적이다. WP는 “최근 수십년 동안 대통령은 개와 고양이에 집착했으며, 행정부는 전략적으로 대통령과 동물의 관계를 강조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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