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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법을 반대한다 - 전문브리더 제도 정착이 우선

admin 2025-12-18 11:02:25 조회수 64

1.  브리더시스템이  정착 되어  있지  않은  현실상황에서   루시법도입은  산업현장에서  수용 되기  아려울  것이고  또한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 

    갈 것이다.  브리더  시스템의 정착이  우선  되야  함.


2. 강아지는  2~5개월경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게 되며, 특히 이 시기는 사회화 및 보호자와의 교감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

   이고, 이를 통해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난 6개월경 분양해야 한다면 대다수의 반려견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유대감 형성 및 교육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많은 경우

   파양 및 유기로 이어질 수 있다. 


3. 일본과  중국등 많은  국가들이  경매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매장이 없다면  반려동물  전달 체계가 붕괴 될 것.   한정된  품종을  생산하는  

   농장들이  일일이  전국을  돌아  다닐  인력도  시간도  없을 뿐아니라  그  비용을  감당하기도 불가능함.   대부분  매우  영세한  1인 운영 펫샵들이   

   여기  저기  산속에 있는  농장을  찿아  다니는 것도  불가능함.


4.. 한국과  영국의  시장  구조는  매우  다르다.  영국은  전문 브리더들이  수만명이나   존재하고   대부분  접근성이 용이한  도심  근처에  많 존재하기  

     때문에,  분양에  큰  어려움이  없다.   반면  우리나라  농장은   산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곳  까지  가서  입양하기  어렵다.


5 법안이  통과 되면  수 많은  펫샵들이  페업을  할것이다.  국민들과 연결해주는  연결  통로가  사라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농장들도  페업을  할 것이다.

  국민들이 입양하기  어려워질것이고  가격도  폭등  할것이다.   반려동물  감소는  성장하고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축소하고  붕고  시킬수  있슴.   

  이는  한국만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

  

  중국에서 수입된 반려견이   2023년 한 해 동안 약 1만 2,359마리 였는데,   수입만  폭증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음.


6.   루시법에서  말하는  유기동물  문제는   반려견과  큰  관계가  없다.  유기  동물의  대부분은  야생동물과  시골 에서  경비  목적으로  기르는  마당개들

     이다.  루시법으로  유기동물을  막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도  않고  불가능하다. 현재의  동물보호법만으로도  루시법에서  말하는  부작용을  충분히 

     개선  할 수  있다


    브리더  시스템의 정착이  우선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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