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산업소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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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육성법이 시급하다'

admin 2023-04-14 13:30:47 조회수 315

반려동물산업육성법이 시급하다"


한국펫산업협회는 4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전반기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는 반려동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회원들간에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올해  중국의 반려동물산업규묘가 120조를 돌파 할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반려동물산업시장규묘가 110조등,

  세계 각국에서 반려동물관련 산업이 폭팔적으로 성장하면서 각국의 주력 산업으로 부상했고,   각국의 제품들은 세계 시장에서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우리나라도 빨리 세계시장의  흐름에 편승하고 경쟁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반려동물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서 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여 산업경쟁력을 높이는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면  국내시장 약 8조,  수출등 해외 시장에서 약 20조, 총2 8조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중국의 반려동물 보유가구 비율은 현재 25%에서  멀지안아 선진국 수준인 50%수준까지 확대될것으로 예상되고  시장규묘도 200조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까운 중국시장과  폭팔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회원들 간에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회원들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여 판로를 확대해  주기로 하였다


또한 반려동물에 관한 거짓 선동 선전이 도를  넘어 섰다.  일예로,  광주의   무허가 펫샵이라는 곳에서 반려견 보호명목으로 돈을 받고  주인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  이는 펫샵이 이니라 일종의  민간 동물보호소이다.  펫샵은 민가가 드문 시골에 위치하지도 안을 뿐아니라  문제가 된  중대형견을  취급하지도 안는다.   펫샵이 라면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 있어야 하고 진열장등 시설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는 마당이 있는  민가였다.  동물보호소를  펫샵으로 둔갑시키며 온갓 거짓 선동 선전이 난무하고 있다.


극소수 사람들의 이익과 비현실적 이념을 위해,  국민들의  일자리를 희생하거나,  국가의 발전을 가로 막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라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사)한국펫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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