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정정요구
변근아 기자님!
펫산업에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최근 기자님 의 22년7월5일기사
1.반려가구 600만 시대①] 3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 양육...유기·학대는 여전 에
기사내용중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는 총 604만 가구다. 이는 2019년(591만 가구)보다 47만 가구가 증가한 수치다.의 내용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2092만 7000가구 중 312만 9000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답했고 전체 가구의 15%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조사에서는 도심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보다 비도심 지역에서 가축의 개념으로 키우는 시골개, 마당개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를 볼 때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약 350만 마리로 추정된다.
이는 대한민국 통계청에서 작성하였으므로 신뢰 하는 자료입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 통계청 자료가 더 신뢰 된다 밝힌바 있습니다.
▶ “연간 유기되는 반려동물 수가 10만 마리가 넘는다며, 지속적으로 산업을 규제했던 정책이 거짓이고 허구였는지 밝혀졌다”며 규제 일변도의 정부 정책을 멈춰달라고 주장했다.
(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는 동물자유연대가 1일 발표한 ‘2016-2020 유실·유기동물 분석 보고서’의 내용을 근거로 들었다.
2.[반려가구 600만 시대②] 고민없이 들인 애견 길거리에 유기...입양문화 바꿔야
입력2022.07.05. 오전 10:46 수정2022.07.05. 오전 10:48 기사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구호는
▶실제 입양하러 가보면 선호하는 품종견은 없는 상황이며
중형견 과 사회화 에 어려움이 많은 개체만 있는 형편입니다.
3.[반려가구 600만 시대③] (끝) 성숙한 반려문화, 결국 '동물권' 확대 필수
입력2022.07.05. 오전 10:48 수정2022.07.05. 오전 11:36 기사
“반려동물 생산업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입양 가는 기간까지 모두 추적이 가능한 이력제를 수립해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 이라 인용하셨으나,
▶동물보호법시행규칙43조 영업자의 준수사항에서 강력하게 이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22.6.28일자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성명서 ,정부유기동물 통계자료 와
농림축산식품부 영업자 준수사항 자료를 보내 드림니다.
정정기사를 정중히 요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 사무총장 김경서
010-5276-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