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092600?sid=101&lfrom=kakao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쿠팡이 오는 10일까지 '알뜰한 멍냥상회'를 열고 약 7300개 반려동물 용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소상공인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펫산업소매협회(회장 이기재)는 6일 성명서를 내고 "쿠팡이 반려동물 용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하는 것은 업계 생태계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